건축도장기능사 문자 도안 설명 및 샘플 지난 포스팅에서는 전반적인 흐름을 이야기해 보았으니 이번엔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헷갈려하는 글자와 문자 및 도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건축도장 기능사 자격증 과제 중에서 특히 신경 써야 될 부분이 문자와 글자 도안을 모눈 트레이싱지에 치수에 맞게 그린 다음에 합판에 옮기는 작업이다. 각 학원마다 하는 방식에는 조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결과물은 동일하기 때문에 필자가 샘플로 6개의 도안을 그려놓았으니 치수와 위치 참고해서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1. 위에서 50mm 왼쪽에서 50mm 먼저 띄우고 135*100의 네모를 그려준다. 2. 네모 부분의 위에서부터 40mm, 25mm, 35mm에 선을 그어준다. 3. 글자는 좌우로 최대한 붙여..
건축도장기능사 시험일정 건축도장 기능사 자격시험은 일 년에 4번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시험 접수와 동시에 마감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시험 접수하는 날 빨리 접수를 해야 응시가 가능하다. 필자도 시험 접수를 늦게 해서 해당 지역에 접수를 못할 뻔했으나 시험 취소 인원이 있어서 운이 좋게 접수를 할 수 있었다. 건축도장 기능사 합격률 이 시험의 합격률은 최근 들어 50%대를 기록하고 있다. 2명 중에 1명만 합격한다는 이야기이다. 실제 시험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실기 시험이라 시험 도중 실격 처리되어 나오는 분들이 꽤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떤 시험이든 기간이 지날수록 합격률은 어느 정도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고 어떤 시험이든지 처음이 가장 취득하기 쉽다는 이야기가 이 합격률 통계에서도 보여주고 ..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실기 연습 건설회사에 다니는 지인들의 추천으로 건설 초급 경력수첩을 받기 위해 필요한 요건 중 경력은 충족할 수 없으니 일단 자격증이라도 취득하라는 말을 듣고 제일 쉬운(?) 자격증인 건축도장기능사라는 시험을 추천받아 공부를 하게 되었다. 필기 없이 실기로만 이루어지는 시험인데 시험시간이 6시간? 위와같은 작품을 만들어 최종 60정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 되는 시험이다. 살면서 페인트를 칠할 일이 몇 번이나 있었겠는가.. 처음 이 합판을 본 순가 "이걸 어떻게 하지!"?! 그래서 학원을 등록을 하고 실기시험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일요일 9시부터 저년 7시까지 하루 종일 교육을 받았다. 건축도장 기능사 준비물과 실기순서 이 자격증은 실기를 연습하기 위해서는 합판이라는 재료와 페인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