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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장기능사 시험일정
건축도장 기능사 자격시험은 일 년에 4번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시험 접수와 동시에 마감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시험 접수하는 날 빨리 접수를 해야 응시가 가능하다. 필자도 시험 접수를 늦게 해서 해당 지역에 접수를 못할 뻔했으나 시험 취소 인원이 있어서 운이 좋게 접수를 할 수 있었다.
건축도장 기능사 합격률
이 시험의 합격률은 최근 들어 50%대를 기록하고 있다. 2명 중에 1명만 합격한다는 이야기이다.
실제 시험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실기 시험이라 시험 도중 실격 처리되어 나오는 분들이 꽤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떤 시험이든 기간이 지날수록 합격률은 어느 정도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고 어떤 시험이든지 처음이 가장 취득하기 쉽다는 이야기가 이 합격률 통계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난이도가 엄청 어렵지는 않으나 실수 한 번에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신 바짝 차리고 시험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건축도장기능사 시험 접수 방법
시험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접수 시작하자마자 접수하는 걸 추천드리고 접수하기 전 미리 회원가입과 수험자 인적사항과 사진 등을 미리 등록해 놓으면 빠른 접수가 가능하다.
건축도장기능사 준비물
학원에서 실습을 하거나 개인적으로 시험을 준비하신 분들은 시험을 보기 위한 준비물이 필요하다
붓이며 샤프며 테이프며 할 거 없이 본인이 준비해서 가야 된다. 위에 사진은 본인이 준비해야 되는 목록이고 아래 사진은 실제 시험장에서 지급되는 품목이다. 대부분의 수험자들은 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보러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습하면서 어느 정도 준비물은 갖추어 두었을 것이고 만약 준비가 안되었다면 인터넷에 "건축도장기능사 준비물"이라고만 쳐도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붓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같다. 작은 붓은 미세한 부분이나 세심하게 칠해줘야 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기구는 연필, 샤프 , 볼펜을 챙겨가길 바라며 혹시 모를 응급상황(연필이 부러진다거나 샤프심이 없다거나 했을 경우)을 대비해서 준비하면 좋고 삼각자, 철자, 도형 자는 필수적으로 챙겨야 하고 헤어드라이어는 건조할 때 사용하기 때문에 필수 지참하여야 한다.
아무쪼록 준비물을 잘 챙기고 실수하지 않고
6시간의 시간을 보내고 온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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