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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대호수변공원 나들이

     

    나주에 벚꽃 구경을 하러 갔다가 급하게 돌아선 놀이터

    나주에 사시는 분들이 부럽기만한 공원이었어요 큰아이 작은아이 할 거 없이 놀거리가 다양해서 모두가 만족한 놀이터라는 느낌이 드네요. 근데 이 놀이터는 공사 중만 아니면 최고의 놀이터였는데.. 지금은 공사 중이더라고요

    위치는 나주시 대호동 66번지 일원 (대호 저수지)입니다. 

     

     

    대호수변공원안내도를 보면 정말 넓은 부지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수변데크뿐 아니라 무대데크도 있고 농구장, 운동시설, 게이트볼장까지 갖추고 있는 공원으로 벚꽃만 좀 있었으면 최고의 공원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월부터 5월까지 공사를 한다고 하니 그 이후에는 정말 좋아지겠죠? 기대해 봅니다. 

     

     

    놀이터는 일반 놀이터가 아닌 확장형 놀이터 같아서 아이가 한번 올라가면 이쪽저쪽 갔다가 미끄럼틀도 여러 가지라 이것도 탔다가 저것도 탔다가 한 3~4시간은 훅 갈 거 같은.. 놀이터 시설이었어요.

     

    알아보니 이 놀이터는 최근에 친환경목재로 새롭게 리모델링을 했다고 합니다. 외지인들은 자주 볼 수 없으니 새 단장을 한지 안 한 건지 잘 몰랐으나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친환경 놀이시설이라 그런지 더욱더 마음은 안심이 됐다. 그리고 육안으로도 충분히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구나 를 느낄 수 있었다. 

     

     

     

    각종 시설

     

    그리고 여기는 뜀틀, 트램펄린이 있어서 어린아이도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이 되어있고 큰 아이들을 위한 짚라인 시설도 있어서 큰아이, 작은아이 할 거 없이 너무 신나게 놀았다. 

     

    지금은 짚라인의 대기줄이 길지 않으나 한 번씩 몰려버리면 어느 정도의 기다림은 감수해야 될 거 같다.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들의 최고의 놀이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놀이터 앞쪽에 물분수가 커다랗게 있었고 오는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을 한다고 한다. 

    또한 앞쪽에 잔디가 고르진 않지만 아주 넓고 한가해서 아이와 공 놀이, 연날리기, 씽씽이 타기 등 여러모로 놀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해서 아주 유용한 공원이었다. 그리고 공원 앞쪽에 먹거리 가게들이 많이 있어 치민을 주문해서 여기서 먹고 놀며 하는 시민들도 보여 우리 가족도 주문을 하려 했으나... 그냥 집에 가서 먹기로 하고 노는데 집중했다.   

     

     

     

    공사진행상황, 공사완료를 기다리며..

     

    그동안 이공원은 시설노후화와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어 온 바 공원을 정비해 주라는 주민들의 민원들이 많았다고 해요. 호수공원은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곳인데 관리가 잘 되어있지 않아 말썽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수변 데크 산책로라던지 바닥분수, 체육시설등 여러 부분을 정비하고 있나 봐요. 호수는 지금 물이 다 빠져있는 상황으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고 수질적인 부분으로 연꽃이 자취를 감춰버려서 연꽃도 새롭게 식재를 하고 올해 7월 정도는 만발한 연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나주시에서는 예상을 하고 있더라고요.  지금 현 상황은 공사가 한창이라 그런지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아요 호수에 물도 다 빠져있고 시각적으로도 아직은 좋아보이진 않아요. 그러나 공사가 끝나고 난 후를 기대해 보며 기다려야죠. 광주전남권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지 공사완성되고 다시 가봐야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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