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데굴데굴 너릿재 유아숲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일 4월 10일. 사전투표를 마치고 본투표 때는 시간적 여유를 느끼고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았다. 오전에 밀린 청소를 하고 멀리갈수가 없어서 찾은 이곳! 광주에서 화순 가는 길목에 있는 "데굴데굴 너릿재 유아숲 체험원". 검색을 통할때는 한가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려면 와보라고 써 논거를 읽었는데 날씨가 좋아서일까 주차장에 차들도 많았고 아이들과 나들이 나온 분들이 많이 있었다. 데굴데굴 너릿재 유아숲은 두 섹터로 나워어져있고 한 공간은 밑에 사진에서 보이듯 잔디가 듬성듬성 나있고 공놀이하기 좋을 공간이 이루어져 있고 위에 섹터는 각종 놀이시설과 체험원이 있는곳으로 주차장을 두고 분리되어 있다. 입구에는 일찍 오셨나 텐트랑 돗자리를 가지고 오..
즐거운 시간
2024. 4. 11.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