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이 연일 시청률이 올라 14회차때 최고시청률 21.6%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남은 15회 16회가 있어 앞으로 더욱더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고공행진 중이다.  백현우(김수현)와 홍해인(김지원)의 뻔한 러브 스토리인데 극 중 전개 방식이라든지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 매 순간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드라마여서 그런지 매 주말이 기다려진다.     눈물의 여왕 재방송시간 보러가기▶ 눈물의 여왕 회차별 시청률 시청률은 5% 때의 1화를 기준으로 매회매회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고 최고 시청률 21.625%라는 대기록을 갱신 중이다.  눈물의 여왕 몇 부작 특별편성   총 16부작 예정이고 9일 TVN에 따르면 5월 4일과 5월 5일 양일간 눈물의 여왕 스페셜을 방송할 예정을 가지고 ..